마포구, AI 행정·돌봄·문화 담은 67개 공약 추진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3 08:15:13

[HBN뉴스 = 이동훈 기자] 마포구가 공간·교통부터 인공지능(AI) 행정, 돌봄, 문화·녹지, 교육·청년까지 구민 생활과 맞닿은 67개 공약을 확정했다.


마포구는 민선 9기 구정 비전인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 목표와 67개 공약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마포구가 민선 9기 구정 비전 실현을 위한 5대 전략 목표와 67개 공약을 확정했다. [사진=마포구]

구는 지난 6월부터 공약사업별 추진 여건을 점검하고 8월 공약이행 검토 보고회를 거쳐 재원과 부지, 제도 등을 검토한 뒤 지난 7일 공약을 최종 확정했다.

5대 전략 목표는 공간·AI·돌봄·문화·교육 분야로 구성됐다.

‘활력마포’에는 공덕동주민센터 신축과 복합문화체육센터 조성 등 30개 사업이, ‘스마트마포’에는 AI 행정비서 ‘마포 브레인’과 AI CCTV 확대 등 8개 사업이 포함됐다.

‘안심마포’는 공동육아 공간과 그냥해드림센터, 어르신밥상 등 1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문화·녹지 분야는 마포 힐링숲 프로젝트와 홍대거리 문화관광벨트 등 7개 사업, 교육·청년 분야는 교육특구 조성과 청년 취·창업 지원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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