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현대리바트와 노후 아파트 주거개선 협력

신영관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3 14:11:11

[HBN뉴스 = 신영관 기자]  현대건설이 현대리바트와 협력해 노후 공동주택 주거개선 사업 범위를 공용부에서 세대 내부까지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현대리바트와 ‘더 뉴 하우스 공용부·세대 토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과 현대리바트가 ‘더 뉴 하우스’의 공용부·세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현대건설]

‘더 뉴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지난해 6월 선보인 노후 공동주택 주거개선 사업이다. 2000년대 준공 아파트를 대상으로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시설, 스마트 시스템 등 공용부 전반을 개선하고 단지별 여건에 맞는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으로 개선 범위는 세대 내부까지 넓어진다. 전용부는 희망 세대가 개별적으로 공사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단지별 사업계획과 추진 방안을 수립하고, 현대리바트는 인테리어 브랜드 ‘집테리어’의 설계·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세대별 인테리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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