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윤하나 기자] CJ올리브영은 경북 경주에 지역 고유의 문화와 K뷰티 체험을 결합한 지역 특화 매장 ‘올리브영 경주신라점’을 지난 16일 개점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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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신라점'. [사진=CJ올리브영] |
경주고속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한 경주신라점은 외관은 2층의 한옥 양식으로 꾸며 경주 거리 풍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으며 내부에는 신라 유물을 모티프로 한 인테리어를 적용해 지역 고유의 분위기를 살렸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매장 구성에는 경주 관광의 변화를 반영해 쇼핑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셀프 뷰티 체험기기도 도입했다. 피부 상태를 확인하는 페이스(얼굴 피부), 스칼프(두피), 컬러핏(퍼스널컬러) 등 스킨스캔 3종을 갖춰 방문객이 자신의 피부와 두피 상태, 퍼스널컬러 등을 직접 진단할 수 있다.
경주 특유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볼거리도 눈길을 끈다. 매장 곳곳에는 신라 토우(흙으로 빚은 인형)를 올리브영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전시했으며 1층 굿즈존에서는 올리브영 자체 굿즈와 함께 석굴암, 첨성대 등 경주 문화재를 소재로 제작한 키링과 마그넷 등 경주신라점 특화 K-굿즈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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