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필선 기자] KB국민은행은 경찰청과 함께 지난 15일 서울 강서구립마곡어르신복지관에서 시니어 대상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을 통해 고령층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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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KB국민은행이 서울 강서구립마곡어르신복지관에서 시니어 대상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KB국민은행] |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은 금융위원회 산하 비영리법인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기획하고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KB국민은행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시스템 고도화에도 나서고 있다. AI 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개선하고 경찰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의심거래를 조기에 포착하고 신속한 계좌 지급정지 등 피해 예방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러한 대응을 통해 올해 9월 말까지 약 1500억원의 금융 피해를 예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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