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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제공 |
[HBN뉴스 = 정소윤 기자]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1:2 시행과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을 위한 국가 재정지원 확대 요구가 여야 원내대표에게 전달됐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2027년도 보육·교육예산 확보와 영유아 보육·교육정책 현안 협의를 목적으로 여야 원내대표와 각각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 9일 오후 3시에는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의 전북 익산시 지역구 사무실에서 첫 번째 만남이 이뤄졌다. 한 원내대표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 민간분과위원장, 익산시 지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두 번째 간담회는 15일 오전 9시 30분 국회 본관 원내대표실에서 진행됐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를 만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과 각 분과위원회 위원장은 보육·교육 관련 현안을 협의했다.
이들 간담회에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보육 현장의 주요 재정지원 과제로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1:2의 안정적 시행과 급간식비 국가 지원체계 마련을 제시했다. 두 과제에 필요한 국가책임 재정지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보육·교육예산 증액에 협조해 달라는 입장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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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제공 |
임진숙 회장은 “정부의 저출생 대책 및 보육·교육의 질 향상 정책인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1:2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 재정 보전이 필요하다”라면서, “유보통합의 취지에 맞게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도 이용 기관에 따른 차별 없이 안전하고 질 좋은 급간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급간식비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전국 어린이집을 대표하는 사단법인으로 국공립어린이집분과위원회,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분과위원회, 법인·단체등어린이집분과위원회, 직장어린이집분과위원회, 가정어린이집분과위원회, 민간어린이집분과위원회 등 6개 유형별 분과위원회와 서울특별시어린이집연합회부터 제주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까지 전국 17개 시도 어린이집연합회가 산하단체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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