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남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장이 23일 열린 ‘2026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회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
[HBN뉴스 = 정소윤 기자]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3일 진흥원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유보통합 추진에 따른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지원 대상 확대와 지역 맞춤형 양육지원 사업의 다양화 등 변화하는 정책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 보육·교육 및 양육지원 거점으로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전국 센터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이번 회의에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는 조용남 원장을 비롯해 시도 및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 대표 등 총 12인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주요 현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미설치 지역 현황 ▲육아종합지원센터 시스템 개편 사항 ▲영유아 발달지원사업 관련 현안 ▲공통부모교육 지방이양 관련 현황 등을 공유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 평가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흥원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도 및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별 운영 여건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동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23일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유보통합 등 정책환경 변화 속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보육·교육 및 양육지원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전국 센터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현장지원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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