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반응부터 포타걸스 팬덤·중국 고객 유입까지 브랜드 성장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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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댄스팜코퍼레이션 제공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애슬레저 브랜드 포타(POTA)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발레 클로젯(Ballet Closet)’ 팝업을 마무리하며 신규 고객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확대, 해외 고객 접점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발레 클로젯’은 포타를 비롯해 메시아댄스웨어, 디아트레(THE ATRE) 등 세 브랜드가 함께 참여한 통합 발레 팝업으로, 7일간 1만 명 이상의 고객이 현장을 찾았다. 포타에게 이번 팝업은 기존 고객뿐 아니라 포타를 처음 접하는 신규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직접 소개하고, 제품을 착용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대규모 오프라인 접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포타는 올해 댄스팜 패션 브랜드 포트폴리오 안에서 ‘발레하는 사람들이 포타를 모두 알게 하자’는 목표를 세우고 발레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왔다. 기존 발레 고객층을 보유한 메시아댄스웨어와 함께 ‘발레 클로젯’에 참여함으로써, 발레 고객들이 포타의 브랜드와 제품까지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이번 팝업의 주요 목표 중 하나였다.
현장에서는 포타의 메인 상품과 시그니처 아이템, 신제품을 선보였다. 발레 강사 출신인 정희원 대표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직접 제품 기획에 참여하는 브랜드답게 발레웨어와 애슬레저 스타일을 함께 제안하며, 발레의 움직임을 일상 속 편안함과 포타만의 감도로 확장한 제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고객들의 신제품 반응과 선호도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를 실제 판매로 연결하며,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구매와 매출 성과로 이어지는 흐름도 확인했다.
특히 정희원 대표는 팝업이 진행된 7일 동안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 스타일링과 세일즈를 진행했다. 대표와 고객 간의 직접적인 소통은 포타가 추구하는 ‘Positive Talk’라는 브랜드 철학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으며, 포타의 고객층인 ‘POTA Girls(포타걸스)’의 팬덤과 정희원 대표의 인플루언서 영향력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팝업과 함께 더현대 서울 문화센터 CH1985에서 진행된 ‘POTA Ballet Tour #4 Seoul’도 관심을 모았다. 발레 클래스 참가권은 신청 오픈 약 10초 만에 매진되며, 제품을 넘어 발레와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 포타의 커뮤니티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해외 고객의 방문과 문의도 이어졌다. 특히 중국 고객들이 현장을 찾아 제품에 대해 문의하며 포타의 브랜드와 제품을 해외 고객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으로 고객층을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했다.
| 사진: 댄스팜코퍼레이션 제공 |
포타는 앞으로 발레의 움직임을 기반으로 애슬레저웨어뿐 아니라 스윔웨어와 비치웨어 등 웰니스 라이프스타일과 연관된 제품군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편안한 착용감과 움직임을 기본으로 하되 포타만의 밝고 감각적인 무드를 더해, 운동과 여행, 휴식과 일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방향이다.
정희원 포타 대표는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은 고객분들과 직접 만나 신제품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고, 포타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브랜드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7일 동안 현장에서 직접 고객분들과 대화하고 스타일링을 제안하면서 ‘Positive Talk’라는 포타의 철학이 제품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긍정적인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발레에서 출발한 움직임과 감도를 애슬레저웨어에만 한정하지 않고 스윔웨어, 비치웨어 등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해 나가고 싶다”며 “앞으로 더 많은 발레 고객과 포타걸스, 그리고 국내외 고객들이 포타만의 제품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를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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