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시가 9월부터 10월까지 서울 소재 15개 대학을 순회하며 청년정책과 생활정보를 안내하는 ‘서울청년 서울생활 꿀팁’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업이나 취업 등을 계기로 서울 생활을 시작한 청년과 대학생들에게 주거·금융·교통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에게 맞는 청년정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각 대학의 가을축제와 학사일정을 고려해 방문 일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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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주거·금융·취업 등 청년정책과 생활정보를 안내하는 ‘서울청년 서울생활 꿀팁’ 행사를 운영한다. [이미지=서울시] |
오는 14일 서경대를 시작으로 삼육보건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인덕대, 한성대, 한국외대, 총신대, 중앙대, 서울과기대, 서강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대, 동덕여대, 한양대 등을 차례로 찾는다.
하반기 행사는 청년들이 방탈출 게임처럼 직접 문제를 해결하며 정책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는 총 6개 부스가 마련된다. 체험부스에서는 전월세안심계약서비스와 서울영테크, 서울미래인재재단 장학금, 취업·마음건강 등 청년 생활과 관련된 정보를 미션 형태로 제공한다.
서울시는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해치 조형물 등을 활용한 포토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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