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2026 파리 모터쇼서 'E-스페이스 콘셉트' 공개

박하웅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10:11:36

[HBN뉴스 = 박하웅 기자] 르노가 중장기 혁신 전략 ‘퓨처레디(futuREady)’를 제시했다.


르노는 12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6 파리 모터쇼’에 참가해 2500㎡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르노가 ‘2026 파리 모터쇼’에서 ‘르노 E-스페이스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전기차·하이브리드 중심의 전동화 라인업을 선보였다. [사진=르노]

르노는 이번 행사에서 ‘르노 E-스페이스 콘셉트(Renault E-Space Concep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E-스페이스 콘셉트는 1984년 출시된 ‘르노 에스파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로, 넓은 실내 공간과 차내 경험을 중심으로 미래 패밀리카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르노의 과거 모델을 전동화 방식으로 재해석한 콘셉트카도 함께 전시한다.

‘르노 8 고르디니 콘셉트’는 1960년대 르노 8 고르디니를 2인승 순수 전기 쿠페로 재해석한 모델이며, ‘르노 4 JP4X4 콘셉트’는 르노 4 E-Tech 일렉트릭을 기반으로 제작한 아웃도어 콘셉트카다.

이와 함께 전기 스포츠카 ‘르노 5 터보 3E’와 ‘뉴 르노 트래픽 밴 E-Tech 일렉트릭’ 등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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