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출시되는 스마트폰에서 이어폰 단자가 사라지며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시대가 점차 가속화 되는 움직임을 보인다. 소비자들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기 위해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가성비 좋은 무선 이어폰 등을 검색하고 있다.
그 중에 특히 주목을 받는 제품은 커네스트에서 출시한 완전방수 블루투스 이어폰 미포 O7이다.
이어버즈 단독 재생 시 최대 9시간, 크래들 호환 시 최대 105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가지는 미포 O7 무선 이어폰은 4.5g의 가벼운 무게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 되어 장시간 착용에도 통증과 피로도가 적다.
블루투스 5.0 버전으로 사람이 많은 대중교통이나 번화가에서도 안정적인 연결 감도를 보여 끊김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도 인정 받은 미포 O7은 6mm 풀레인지 다이나믹 드라이버로 웅장한 저음과 청아한 고음을 풍부하게 구현해낸다.
그 외의 사용자 편의 사항으로는 터치 컨트롤의 오류와 오작동을 제거한 이어버즈 버튼형 컨트롤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도 음악과 통화 조절을 할 수 있으며, 최초 페어링 이후에는 이어폰을 크래들 케이스에서 꺼내기만 하면 자동으로 페어링이 되는 오토페어링을 지원한다.
한편 커네스트 관계자는 “꾸준한 판매량으로 사랑 받고 있는 미포 O7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전용 가죽 케이스를 모든 고객에게 증정한다”고 전했다.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되는 미포 O7 고객감사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판매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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