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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자일렉 날개 없는 선풍기)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생활가전 브랜드 ‘자일렉’이 안전성과 위생 관리 편의성을 강화한 ‘자일렉 날개 없는 선풍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날개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 무엽(無葉) 구조를 적용해 어린 자녀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헤드를 분리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안전 시스템과 안전락 기능을 함께 적용해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였다.
또한 일반적인 날개 없는 선풍기와 달리, 송풍구를 분리해 직접 물세척할 수 있도록 제작돼 보다 편리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내부 먼지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하며, 장기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4단계 풍량 조절 기능과 함께 일반풍·자연풍·수면풍 등 총 3가지 바람 모드를 지원하며, 좌우 회전 기능과 최대 9시간 타이머 기능을 탑재해 취침 시간이나 일상 공간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
디자인은 미니멀한 감성을 중심으로 완성됐다. 군더더기를 덜어낸 깔끔한 실루엣과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거실, 침실, 아이방 등 다양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했다. 부드럽고 안정감 있는 디자인 라인을 적용해 기능성과 공간 조화를 동시에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자일렉 관계자는 " 최근 소비자들은 선풍기를 선택할 때 단순한 성능뿐 아니라 안전성과 위생 관리, 공간과의 조화까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추세"라며 " 이번 신제품은 편안한 바람과 함께 세척 편의성, 안전 설계,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까지 두루 반영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비자들도 보다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고 전했다.
한편 자일렉 날개 없는 선풍기는 자사몰 및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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