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사용을 마친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전시를 연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22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에서 ‘도심 속 자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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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 공병 활용 미디어 아트 작품. 박근호 작가의 참새 [사진=아모레퍼시픽 재단] |
이번 전시는 지난해 진행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버려지는 것들의 아름다움’의 연장선으로 기획됐다. 화장품 공병을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해 도심 공간에서 자연의 풍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에서는 박근호 작가의 대표작 ‘루미너스 그린’과 신작 ‘루미너스 썬’을 선보인다.
루미너스 그린은 화장품 공병을 활용해 초록빛 초원을 표현한 작품이다. 루미너스 썬은 초원을 비추는 태양을 형상화했다. 두 작품은 하나의 공간에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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