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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가 제이린 (이미지 = 사이클해커스 제공)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교육 플랫폼 사이클해커스는 작곡가 제이린(최보라)이 참여하는 AI 음악 실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음악 제작부터 콘텐츠 기획, 채널 운영, 음원 유통까지 AI 음악 콘텐츠 제작 전반을 실무 중심으로 다룬다.
교육은 생성형 AI 작곡 도구 'Suno(수노)'를 활용한 음악 제작을 시작으로 콘텐츠 제작과 운영 과정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AI 기반 번역 도구와 이미지·영상 제작 도구 등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방식도 함께 소개하며, 실제 채널 운영에 필요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28일 진행된 무료 온라인 특강 이후 마련됐다. 사이클해커스는 특강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실제 콘텐츠 제작과 운영 과정을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을 맡은 제이린은 2009년부터 작곡가와 가수로 활동하며 트와이스, 엑소(EXO), 오마이걸, NCT 등 K-팝 아티스트의 음악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해까지 4년제 대학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AI 음악 제작 노하우를 담은 『AI 작곡 with SUNO』를 출간했다. 해당 도서는 온라인 서점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10위, 음악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AI 음악 교육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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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사이클해커스 제공) |
사이클해커스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제 제작 과정을 배우려는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며 "AI 음악 제작부터 콘텐츠 활용까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이클해커스는 정규 교육과정과 함께 후속 라이브 특강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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