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피의 게임X'가 숨겨진 금고의 존재와 함께 시리즈를 대표하는 '약탈의 날'을 가동하며 역대급 혼전을 예고한다.
24일 오전 공개되는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 5회에서는 P1 팀 이태균이 단독으로 저택을 탐색하던 중 옥상에 감춰져 있던 금고를 우연히 발견한다. 그는 곧바로 이상민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비밀번호만 손에 넣으면 된다"고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어 메인홀의 금고는 이미 모두가 알고 있지만, 옥상에 또 다른 금고가 있다는 사실은 아직 다른 참가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고 전하며 새로운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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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 게임X'. [사진=웨이브] |
이처럼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한 가운데 저택에는 갑자기 경보음이 울려 퍼지고, "첫 번째 금고가 열렸습니다. 피의 저택의 금고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방송과 함께 '약탈의 날'이 시작된다. 순식간에 평온했던 저택은 극도의 긴장감에 휩싸인다.
이번 약탈의 날에서는 시작 후 60분 동안 모든 무력이 허용되는 특별 규칙이 적용된다. 참가자들은 금고를 지키거나 빼앗기 위해 거침없는 승부를 펼치며, 전략과 심리전은 물론 몸싸움까지 불사하는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매 시즌 가장 강렬한 장면을 탄생시켰던 이벤트답게 이번에도 금고를 둘러싼 예측 불허의 전개가 이어질 전망이다.
'피의 게임X'를 통해 11년 만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재도전한 이상민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홍진호와 하승진의 활약 역시 또 다른 기대 포인트. 과연 쟁쟁한 출연자들 사이에서 우승을 거머쥘 이가 누구일지에 과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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