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5' 유세윤 "새롭게 알게된 '지니어스' 게임 많아" 꿀잼 예고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0: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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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멤버들이 시즌5 첫 방송을 앞두고 더욱 강력해진 벌칙과 업그레이드된 입담을 예고했다. 장동민은 홍인규를 향해 삭발 공약까지 내걸며 시작 전부터 긴장감을 높였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복불복 게임을 통해 여행 경비를 직접 부담하는 콘셉트의 여행 예능이다. 새 시즌은 오는 6월 6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독박투어' 방송 장면. [사진=채널S, E채널]

 

멤버들은 시즌5를 맞이한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대희는 “새 시즌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어 감사하다”며 “좋은 사람들과 여행하며 추억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게 큰 행복”이라고 말했다. 이어 “늘 응원해주는 시청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준호는 새로운 시즌에서도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전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시청자들이 따라가고 싶어질 만한 여행 코스를 계속 소개하고 싶다”며 “이번에는 장동민과의 게임 대결에서 꼭 승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해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장동민은 “벌써 시즌5라는 게 신기하다. 다시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며 초심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홍인규 머리를 밀어버릴 생각”이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현재 홍인규는 멤버 가운데 가장 많은 독박 벌칙을 수행한 인물이다. 장동민의 강도 높은 선언에 홍인규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유세윤은 “오랫동안 프로그램이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며 “더 큰 웃음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직접 만든 ‘독박송’에 대해 “최근 공개한 버전 반응이 예상보다 약해서 이전 스타일로 돌아갈지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또 “무속을 믿는 편은 아니지만 추천받은 행운의 색이 노란색이라 입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새 시즌에서는 장동민 스타일의 두뇌 게임도 진행했는데 정말 재밌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홍인규는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계획적인 스타일이 아닌데 이제는 가족들도 인정할 정도로 여행 경험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별 약점을 활용한 벌칙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김대희 형에게는 금주와 금연 벌칙이 가장 효과적일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독박투어'는 기획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4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맏형' 김대희를 필두로 김준호, 장동민, 홍인규, 유세윤까지 절친 5인방의 케미와 활약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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