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국제협력진흥원, 법무부 ‘동포체류지원센터’ 지정

이수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4: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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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수준 기자]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지난 26일 과천정부청사에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부터 '동포체류지원센터' 지정서를 수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전북국제협력진흥원

 

진흥원에 따르면 동포체류지원센터는 법무부가 국내 체류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유기적인 사회통합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를 엄선해 선정하고 있다.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지정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이번 지정을 계기로 전북의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과 더불어 재외동포까지 외국인 주민 전체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지원이 활성화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도내 동포 주민들이 언어·문화적 차이로 겪는 고충을 전문적으로 상담하고, 동포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 기여를 위한 역량강화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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