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성산동에 '월드컵 수변 카페' 조성

정재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09: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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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정재진 기자] 마포구는 성산동 성미다리 인근 경관폭포 맞은편에 ‘월드컵 수변 카페’를 조성하고 27일 오후 3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드컵 수변 카페에서 바라본 경관폭포 [사진=마포구]

월드컵 수변 카페는 월드컵천길 산책로 구간에 지상 1층, 연면적 195.36㎡ 규모로 들어섰다.

카페 내부에는 폭포와 하천을 조망할 수 있도록 전면 유리창 구조가 적용됐다. 외부에는 산책로와 연결되는 데크가 설치됐고, 옥상에는 별도 휴식공간이 마련됐다.

마포구는 맞은편 경관폭포에서 카페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와 계단도 조성했다. 하천 양쪽 사면에는 양귀비꽃, 진백나무, 황금사철나무, 에메랄드그린 등을 식재했다.

마포구에 따르면 카페는 전문 운영 업체 선정과 내부 인테리어, 시설 점검 등을 거쳐 오는 6월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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