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예술·체육(RAS)’ 중심 문화 조성
강제 수거 탈피, 학생자치회 주도 실천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학생 스스로 일과 중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자율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2026 폰 프리 스쿨 실천학교’ 모집을 28일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총 3차례 모집을 통해 도내 300여 개 학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욱청에 따르면 통제 대신 ‘학생 자치’와 ‘문예체 교육(RAS)’안민석 교육감 1호 공약으로 학교 일과 중 교육 목적 외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그 시간을 독서, 예술문화, 스포츠 중심의 ‘RAS 경기 문예체 교육’으로 전환하는 학생 성장 중심 정책이다
또, 기존의 일방적인 휴대전화 수거나 획일적인 규칙 강제에서 벗어나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실태를 진단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자율적인 실천 약속을 만들어 운영한다.
모집 일정 및 신청 방법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총 300개교 내외를 선정한다. 우선 1차 모집7월 28일 ~ 8월 14일 선도학교 및 자치 의지가 높은 학교 등 100교 우선 선정한다. 이어 2차 모집9월 1일 ~ 9월 14일, 3차 모집은 9월 28일 ~ 10월 9일이며 신청 방법은 학생자치회가 주도해 학교 특성을 반영한 신청서를 작성한 뒤,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열린교육감실 ‘폰 프리 스쿨’ 게시판)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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