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소리 청렴 정책에 적극 반영 구성원 참여형 청렴 문화 프로그램 확대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2일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도내 학교관리자(교장·교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화로 만나는 상호존중과 청렴’ 연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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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학교관리자와 함께하는 영화로 만나는 상호존중과 청렴 [제공/경기도교육청] |
이번 연수는 학교 조직문화의 중심인 관리자부터 상호존중과 청렴을 실천하고, 이를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은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 속 갈등과 관계의 모습을 함께 분석하고 직장 내 갑질 예방과 상호존중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방식으로 운영됐고, 영화 사례를 통해 갑질 근절과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관리자가 직접 참여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재미있게 익히는 퀴즈·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기도교육청은 관리자의 솔선수범이 구성원 간 신뢰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향후 현장의 목소리를 청렴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구성원 참여형 청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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