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혜연 기자]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세계관과 그래픽 기술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게임은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발생한 그리스 신화 기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신의 그릇’이라는 설정 아래 자신의 역할을 증명해 나가는 여정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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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스 오만의 신’에서 공개된 테메노스 정원 모습 [이미지=컴투스] |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이다. 하늘·천둥·번개를 관장하는 신으로 알려졌다. 로마 신화에서는 유피테르(주피터)로 불린다.
그래픽 구현에는 언리얼 엔진 5가 활용됐다. 컴투스에 따르면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기술인 루멘은 빛의 반사와 확산 효과를 실시간으로 표현하는 데 사용된다.
재질 표현에는 물리 기반 렌더링 기술이 적용됐다. 석재, 금속 장식, 초목, 흙, 암석 등 배경 요소의 표면 질감을 구분해 표현한다.
엔비디아의 DLSS 기술도 적용된다. DLSS는 인공지능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로, 화면 품질을 유지하면서 구동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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