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10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 행사를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과천도서관은 일상에서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책과 음악이 있는 도서관 로비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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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도서관 로비 콘서트' . [사진=경기도교육청] |
이번 행사는 도서관이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고, 방문객들에게 음악을 통한 감동과 문화적 유대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콘서트는 7월과 8월, 그리고 10월의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 도서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월별 세부 주제는 7월엔 ‘문장과 문장 사이’와 8월 ‘이야기의 온도’, 10월엔 ‘마지막 페이지를 닫으며’로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도서와 연계된 특색 있는 테마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
도서관 측은 위 세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 연주를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 당일 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라면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등록 절차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헌주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온전히 음악을 감상하면서, 가족·이웃과 소통하며 힐링하는 여유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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