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 "반지만들고파" 발언에 이상민·김이나 '깜놀'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09: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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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하트시그널5'의 박우열이 일본 데이트에서 뜻밖의 ‘반지 플러팅’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뒤흔든다. 무심하게 던진 한마디에 스튜디오 출연진들까지 흥분하며 러브라인 추리에 불이 붙는다.

 

26일 밤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7회에서는 일본 도쿠시마 여행 둘째 날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입주자들은 여성들의 선택으로 각각 ‘1대1 데이트’에 나서며 더욱 가까워진 감정을 드러낸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박우열은 자신을 선택한 상대와 함께 기차를 타고 이동하며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서로를 사진으로 담아주고 장난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두 사람 사이에는 시작부터 묘한 기류가 흐른다. 특히 상대가 박우열의 손목을 바라보며 시계 스트랩 이야기를 꺼내고 자연스럽게 손을 스치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달해진다.

 

이어 상대는 “직접 만드는 체험 같은 걸 좋아한다”며 공방 데이트를 언급하고, 박우열은 “그럼 같이 가보자”고 흔쾌히 답한다. 이후 그는 “요즘 액세서리에 다시 관심이 생겼다”며 “반지를 하나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를 듣던 김이나는 “분위기 너무 심상치 않다. 둘이 반지 맞추는 거 아니냐”며 몰입한 반응을 보인다.

 

두 사람은 이후에도 오니기리를 함께 먹으며 이동 계획을 세우는 등 자연스럽고 편안한 데이트를 이어간다. 박우열과 데이트 중인 상대가 누구인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규리 또한 이날 데이트를 통해 한층 달라진 마음을 드러낸다. 그는 식사 도중 “원래는 여러 명이 있는 자리에서 밥을 잘 못 먹는다”고 털어놓은 뒤 “근데 오늘은 신기할 정도로 편하다”며 웃는다. 이어 “예전에는 연애에서 편안함이라는 감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다르게 느껴진다”고 말해 상대의 미소를 이끌어낸다.

 

카페 데이트에서는 두 사람의 가까워진 거리감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정규리는 “우리 말투가 닮아가는 것 같다”며 웃고, 상대는 “오늘이 일본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을 하루일 것 같다”고 진심을 전한다. 이후 정규리는 “시절인연이라는 말 믿냐”고 물으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고, “다시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가면 기분이 이상할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놓는다.

 

도쿠시마 여행에서 더욱 복잡해진 감정 변화와 입주자들의 새로운 기류는 26일 밤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7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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