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창업 시장, 식음료 매출 비중 확대…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운영 사례 확인

정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4: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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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정동환 기자] 최근 휴일과 대체휴일, 연휴가 많이 생겨나면서 PC방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에서는 업계 평균치 이상의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업계에서는 최근 PC방창업 시장의 수익 구조가 과거와 달라지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단순 PC 이용료 중심에서 벗어나 식음료 등 부가 매출 비중이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전국 가맹점 데이터를 보면, 연휴 기간인 5월 24~25일 기준 상품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PC 이용료 매출을 넘어선 사례가 확인됐다. 일부 운영 안정화 매장에서는 상품 매출 비중이 60% 이상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브랜드 측은 이 같은 배경으로 자체 식음료 브랜드 ‘쉐프앤클릭’을 꼽았다. 쉐프앤클릭은 식사 대용이 가능한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된 브랜드로, 원팩 형태 조리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조리 경험과 관계없이 비교적 균일한 품질 구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레시피와 식자재 공급 역시 본사 시스템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분기별 신메뉴 운영을 통해 메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식음료 이용 수요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PC방창업 시장에서 먹거리 경쟁력이 매장 운영의 주요 요소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관계자는 “최근에는 PC 이용 뿐 아니라 식음료 이용 경험도 매장 선택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며 “운영 효율성과 메뉴 경쟁력을 함께 고려한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며, “현재,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구로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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