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박정수 기자] 효성중공업은 5월부터 창원공장에서 PPA 방식을 적용해 외부 발전사업자로부터 1.6MW 규모의 태양광 전력을 조달한다고 28일 밝혔다.
PPA는 기업이 발전사업자와 계약을 맺고 재생에너지를 구매해 사용하는 전력구매계약 방식이다.
|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에 설치된 지붕 태양광 설비 모습 [사진=효성중공업] |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은 기존에 5.3MW 규모의 태양광 자가발전 설비를 운영해왔다. 이번 PPA 도입으로 창원공장의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기존 자가발전 설비 대비 약 30% 확대된다.
창원공장은 재생에너지 기업 엔코어드를 통해 태안솔라팜의 태양광 발전 전력을 공급받는다.
정부는 최근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0GW 규모로 확대하고, 전체 에너지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도 20% 이상으로 높인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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