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라파엘웨딩이 웨딩플래너 중간과정을 줄인 패키지를 출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청담동 웨딩드레스 전문가로 SBS TV SBS TV에 방송된 바 있는 웨딩제작 디자이너 김라파엘원장은 고급 웨딩드레스를 10월7일부터 제작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고급 웨딩드레스를 포함한 스드메가격도 기존 99만원 패키지에 포함 시켜 신부들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청담동 웨딩 메이크업전문샵 부원장급 헤어 메이크업 지정 서비스를 고정한다고 말했다.
청담동 라파엘웨딩 신상드레스 패키지 99내용은 신상 웨딩드레스1벌, 웨딩메이크업 부원장급 2번 지정서비스, 부케, 턱시도, 스튜디오촬영, 본식스냅 원판이 포함된 구성이라고 밝혔다.
라파엘웨딩 김 라라파엘장은 “패키지 및 결혼 준비 상담 시간은 약 1~2시간 정도 소요되며 웨딩홀, 한복, 예물, 여행사, 폐백음식, 청첩장도 소개받을 수 있으니 직접 방문해서 다양한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며 “패키지 관련 자세한 문의는 네이버 라파엘웨딩 카페를 방문하면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라라파엘 디자이너는 2006년 7월 20일 방송된 KBS무한지대큐 339회와 2015년 4월 21일 SBS 모닝와이드 6036회 3부 등에서 웨딩 제작 달인으로 소개된 디자이너로 올해로 41년 경력을 가진 웨딩드레스 제작의 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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