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랑 드 파리가 이번 달 10일부터 잠실 롯데 에비뉴엘 지하 왕관이 있는 자리에 오프라인 부티끄를 오픈한다. 이번 샬랑 드 파리의 오프라인 부티끄가 오픈하는 잠실 롯데 에비뉴엘 지하 왕관자리는 방탄소년단X브이티코스메틱, 옴팡이, 워너원, 카카오 미니C 등 다수의 유명브랜드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전개했던, 일 유동인구 2.5만 명의 대형 상권이다.
롯데백화점은 샬랑 드 파리의 브랜드 가치 측면에서의 우수성과 제품의 시장성을 높게 평가하였으며, 이런 브랜드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이번 온라인 부티끄 오픈 기회를 마련하였다.
한편, 샬랑 드 파리는 피부고민을 트러블, 넓은 모공, 기미, 주름,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 5가지로 세분화하여, 그에 맞는 각각의 솔루션을 라보레터리에서 연구원들의 오랜 연구 끝에 출시하는 브랜드로 고객들이 각각의 피부고민에 따라 제품들을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인 브랜드이다.
또한 샬랑 드 파리는 제품을 출시하기 전 제품이 실제로 기능을 발현하는지 약 2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2~4주간의 임상시험을 거쳐 확실한 효능효과가 입증된 제품만 출시한다.
샬랑 드 파리의 이번 에비뉴엘 오프라인 부티끄에서는 샬랑 드 파리의 전 제품을 직접 테스트해 볼 수 있다.
또 부티끄 내에 마련된 중세시대 옷을 입고 사진을 찍을 찍으면 즉석에서 인화해 주는 이벤트 및 회원가입,어플리케이션설치,사진촬영 후 본인 SNS 공유 중 한 가지만이라도 조건이 충족되면 자사의 인기 마스크 팩을 증정하는 등 재미와 실속 두 가지 모두 제공한다.
이번 샬랑 드 파리의 오프라인 부티끄는 10/10일부터 10/23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