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부천 공장 화재 수습 최우선 소방관 안전 대책 전면 강화 촉구

송지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7 13:53:06
-심정지와 중상 입은 소방관 비롯해 부상 입은 모든 이들의 빠른 쾌유 기원
-“진압 장비 및 안전 수칙 점검 등 안전 대책 전면적으로 강화해야”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16일 오전 발생한 부천시 오정구 내동 금속부품 도장 공장 화재와 관련 성명을 내고, 화재의 조속한 수습과 부상자 지원, 소방관 안전사고 방지 대책 전면 강화를 촉구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화마 속으로 뛰어든 소방대원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심정지와 중상을 입은 소방관을 비롯해 부상을 입은 모든 이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어 “무엇보다 화재 사고의 조속한 수습과 현장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관계 당국은 현장 정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부상자 치료와 피해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사고를 계기로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 대한 밀착 안전 점검을 체계화하고, 현장 투입 소방관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진압 장비 및 안전 수칙 점검 등 안전 대책을 전면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과 소방관 모두의 생명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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