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뷰티샵 분홍꽃뷰티, 천예진 원장 실력과 미적감각으로 자연스러움 제공

[하비엔=신혜정 기자]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위축되긴 했지만 나들이하기 좋은 완연한 봄 날씨로 접어들면서 실내를 피한 야외로의 외출을 하고자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자연스럽게 외모관리도 중요한 요소가 되어 뷰티샵을 찾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뷰티샵 분홍꽃뷰티(대표원장 천예진)가 서울 강남 및 청담 지역의 트렌드를 그대로 이어가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부산 내에서도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분홍꽃뷰티는 다양한 뷰티서비스를 트렌드와 각 개인별 개성에 맞게 제공함으로써 단기간 내 많은 고정 고객들을 확보한 곳으로, 특히 천예진 대표원장은 오랜 기간 패션 및 디자인분야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활동해 온 재원이기도 하다.

천예진 대표원장에 따르면 많은 여성고객들의 우선적인 니즈는 아무래도 서울 청담이나 강남의 트렌드를 선호하는 것인데, 이 곳들의 현재 트렌드는 자연스러움으로써 천예진 대표는 존경하는 디자이너인 알렉산더 맥퀸의 말처럼 ‘모든 것들에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하며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찾아주는 것을 목표로 분홍꽃뷰티를 운영 중이라 전하고 있다.

때문에 부산 분홍꽃뷰티는 높은 퀄리티를 추구하고 운영 중이며 부산에서 굳이 서울 강남, 청담지역까지 가지 않아도 트렌드를 동일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천예진 대표원장은 “모든 분야가 그렇지만 뷰티업계에서도 서울지향적인 면은 분명 존재한다”며 “하지만 전반적으로 업계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분홍꽃뷰티만의 실력 및 미적 감각으로 강남, 청담 못지 않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분홍꽃뷰티 공식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