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예산 28억 원 규모 복원 과정 국민의힘 어린이집 운영비 포함 전액 복원 주도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의회 이혜원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양평2)은 지난 12일 제394회 임시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나타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의 의정 운영 및 예산 조정 행태를 강하게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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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혜원 부위원장, “도민 기망·의회주의 훼손 파행 제395회 정례회 행감·’27년 예산심의서 강력 응징할 것” 엄중 경고 [제공/경기도의회] |
이혜원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민생예산 복원 규모를 여야 합의안(429억 원)에서 216억 원으로 축소한 반면, 도지사 관사·관용차·업무추진비 등 도지사 관련 예산은 유지·지켜낸 이중적인 예산 운용을 지적하며 명확한 기준과 해명을 촉구했다.
또한, 보육예산 28억 원 규모의 복원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어린이집 운영비 포함 전액 복원을 주도했음에도 민주당 측에서 이를 정치적 공치사로 왜곡했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의 기습적인 의사일정 연기와 불투명한 예산 수정안 처리는 의회의 심의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다가오는 제39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독단적 행정과 예산 운용의 적정성을 철저히 파헤치고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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