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석남동 ‘석남 이안 에비뉴포레’, 7월 홍보관 운영 예정

정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6: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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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안 에비뉴포레 조감도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인천 서구 석남동 일대가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지역에 조성 예정인 ‘석남 이안 에비뉴포레’는 오는 7월 홍보관을 운영하며 수요자들에게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21일 사업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17~19일 사전 공개 행사를 진행했고, 24~26일 본 공개 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에 들어설 예정인 ‘석남 이안 에비뉴포레’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규모로 계획됐으며, 총 954세대(예정)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52㎡, 59㎡, 74㎡ 등 중소형 위주로 계획돼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인천지하철 2호선 서부여성회관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지하철 2호선과 서울지하철 7호선 환승이 가능한 석남역도 인근에 있다. 또한 7호선 청라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인천 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주변에서는 ‘인천대로 일반화 및 지하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도로 구조가 개선되고 지상부에는 녹지 및 공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인근에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홈플러스 가좌점과 가좌시장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도서관,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석남동 일대가 교통 및 생활 인프라 개선과 함께 주거 환경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공급 단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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