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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네쇼콜라는 클래식 감성의 프랑스 명품 유아복 브랜드로 1977년 캐서린 팡방(Catherine Painvin)에 의해 설립되어 영국, 미국 등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4년, 메디앙스의 독점 수입 및 유통 계약 체결로 판매를 시작해 지금껏 프리미엄 유아복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타티네쇼콜라에서 출시한 바람막이 점퍼는 기온차가 큰 봄, 여름 환절기 아이들의 체온 관리에 적합하도록 디자인되었다. 여름에도 부담 없이 입힐 수 있는 얇고 가벼운 소재임과 동시에 바람을 막는 방풍 작용이 뛰어난 이번 으로 출시했다.
또한, 트렌디한 가오리핏으로 품이 넉넉해 야외 활동 시, 아이들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고 전면부의 투 포켓으로 편의성까지 갖췄다. 날씨에 따라 소매부 길이 조절이 가능해 더운 여름날에서부터 쌀쌀한 장마철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타티네쇼콜라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일교차가 큰 요즘, 아이들용 간절기 점퍼는 필수 아이템’이라며 ‘이번 시즌 선보이는 바람막이 점퍼는 쇼콜라 특유의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자랑하며 소재와 디자인에서 기능성까지 극대화한 제품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백화점 내 타티네쇼콜라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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