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K-PATH 2026' 개최…AI 스타트업과 AX 사업화 사례 공개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5:06:10

[HBN뉴스 = 이동훈 기자] KT가 AI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 등 산업 현장의 AX 사업화 확대에 나선다.


KT는 20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K-PATH 2026’을 열고 AI 스타트업과 진행 중인 주요 AX 협업 사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KT가 ‘K-PATH 2026’ 행사를 열었다. [사진=KT]

행사에는 K-PATH 역대 선정기업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AWS, Google Cloud, 현대자동차 등 벤처·산업계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K-PATH는 AI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KT의 AX 사업 파트너로 육성하고 공동 프로젝트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56개 스타트업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타트업의 기술과 KT의 사업 역량을 결합해 실제 산업과 업무 현장에 적용하는 사례들이 소개됐다.

피지컬 AI 분야에서는 다임테크놀로지와 쓰리아이, 에이전틱 AI 분야에서는 사이오닉 AI와 달파의 협업 사례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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