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신영관 기자] 신한대학교는 태권도학부가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에 참여해 시범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행사는 예배와 전시·체험, 공개방송,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신한대에 따르면 현장에는 전국 각지의 관람객과 해외 참가자 등 약 30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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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대학교 태권도학부 학생 300명이 지난 17일 한양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에서 합동 시범공연을 펼쳤다. [사진=신한대학교] |
시범공연은 ‘어둠을 찢는 빛: 70년의 수호신’을 주제로 구성됐다. 신한대의 상징인 두 마리 백호가 잠에서 깨어나 70년의 역사를 지켜온 수호단의 부활을 알린다는 이야기를 무대에 담았다.
공연에는 태권도학부 학생 300명이 참여해 겨루기 전공의 연결 발차기와 품새 전공의 공인·창작 품새, 시범문화 전공의 고난도 격파와 K팝 음악을 활용한 안무 등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약 2개월 동안 매주 1~2차례 훈련을 진행했다.
각 전공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하나의 태권도 공연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태권도학부 교수진과 감독·코치, 태권도체육연구원 구성원도 준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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