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신영관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총 사업비 8700억원 규모의 인천 원창동 데이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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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 조감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인천 서해구 원창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 50㎿(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짓는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축·토목·설비·조경·통신 공사를 담당한다. MEP(기계·전기·배관) 공사는 공동 시공사인 케이티클라우드(kt cloud)가 맡는다.
다음 달 착공해 2029년 하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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