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7천만 원 및 극장 상영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오는 10~16일까지 타임빌라스 수원과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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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일정표 [제공/경콘진] |
이번 어워즈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 세계 87개국에서 총 1,528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체험형 팝업스토어와 산업포럼,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생성형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는 이번 어워즈는 국제적 관심을 모으며 글로벌 행사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공모 성과로는 지난 6~7월 진행된 공모 결과 단편 경쟁 1,314편, 올해 신설된 중편 경쟁 74편, 백남준 서거 20주기 기념 백남준 특별상 140편 등 총 1,528편이 출품됐다.
또한 오는 10~16일까지 타임빌라스 수원(매일 오전 11시~오후 9시)에서 ‘오늘부터 나도 AI 영화감독’을 주제로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시민들은 AI 콘텐츠 체험과 포토부스 등을 무료로 즐기며 AI 영상 제작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어워즈에서 AI 기술이 가져온 영상 산업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전문 학술·산업 교류의 장도 마련되며, 15~16일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SEE WHAT’S BETWEEN 그 너머로의 확장’을 주제로 산업포럼이 개최된다.
한국방송촬영인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AI드라마크리에이터협회 및 투자·연구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촬영·연출, 상업영화 제작기, 투자·사업화 전망, 시나리오 집필 등 창작 현장부터 자본 시장까지의 최신 흐름을 공유한다.
이번 어원즈에서 15일 오후 시상식을 통해 총 7,0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본선 진출작은 오는 15~28일까지 수도권 롯데시네마에서 묶음 상영되며, 감독 및 제작진과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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