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제공=에듀윌 |
[하비엔=신혜정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의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박명규 에듀윌 대표이사, 김범태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6월 212회차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로써 에듀윌이 기증한 ‘사랑의 쌀’은 6월 현재 약 57만1100명의 이웃이 식사를 할 수 있는 1만1422포대가 됐다.
2011년 1월 시작해 올해로 10년째 지속되고 있는 ‘사랑의 쌀’ 나눔은 에듀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 외에도 2017년 사회공헌위원회를 발족한 에듀윌은 검정고시 수강지원, 나눔펀드 사업, 에듀윌 장학재단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은 에듀윌은 지난해 개최된 ‘2019 대한민국 봉사 대상’에서 국회 교육위원장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