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 사이판, 미국식 교육·리조트 휴양 함께 즐기는 에듀캉스 운영

한주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09:53:43

[HBN뉴스 = 한주연 기자] PIC 사이판이 현지 학교 수업과 리조트 휴양을 결합한 장기체류형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랜드파크 해외호텔법인이 운영하는 PIC 사이판은 ‘아카데믹 펀 스쿨링(Academic Fun Schooling)’ 패키지를 오는 2027년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자녀의 영어 학습과 현지 문화 체험, 보호자의 휴양을 함께 구성한 에듀캉스 패키지다. 

PIC 사이판이 현지 정규 학교 수업과 리조트 휴양을 결합한 ‘아카데믹 펀 스쿨링’ 패키지를 운영한다. [사진=이랜드파크]

패키지는 객실 1박과 1일 3식 올인클루시브 식사, 워터파크·수영장 무제한 이용, 사이판 현지 학교 수업 참여 등으로 구성됐다. 

과정은 1주, 2주, 3주 단위로 운영된다. 학교 수업은 만 3세부터, ESL 수업은 만 6세부터 신청할 수 있다.

스쿨링은 유콘 국제학교와 마운트 카멜 스쿨, 사이판 국제학교 등 현지 정규 사립학교 5곳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진행한다.

PIC 사이판은 학교 등록 대행과 보호자 오리엔테이션, 등하교 셔틀버스 등을 지원한다. 사전 요청 시 어린이 도시락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에게는 공항 픽업·샌딩, 4박 예약 시 1박 무료, 키즈 웰컴 기프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투숙 기간에 따라 음료 이용권과 사이판 현지 관광·액티비티를 이용할 수 있는 버킷리스트 투어도 추가된다.

자녀가 학교 수업에 참여하는 동안 보호자는 리조트의 프라이빗 비치와 테니스, 인공 파도타기 등 시설을 이용하거나 골프와 마사지 등 별도 일정을 즐길 수 있다.

하교 후에는 워터파크와 엔터테인먼트 쇼, 키즈클럽 등 리조트 내 프로그램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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