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리미니, 가을 한정 메뉴 출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09:26:49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리미니(RIMINI)’가 오는 10일 가을 한정 메뉴 ‘어텀 다이닝(Autumn Dining)’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리미니는 이탈리아 식재료를 활용한 피자, 파스타 등의 이탈리안 요리를 1만원대 가격 중심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왼쪽부터 비앙코 마스카포네 무화과 피자, 수제 트러플 먹물 아란치니, 스모크 파프리카 뽈뽀. [사진=이랜드이츠]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이번 신메뉴에는 제철 무화과 및 문어, 갑오징어, 홍새우 등 해산물까지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들이 활용됐다. 신메뉴는 피자, 파스타, 메인 요리, 리조또와 사이드 메뉴 및 음료까지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이탈리아 가정식처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수제 뇨끼, 아란치니, 수프까지 만나볼 수 있다.

 

대표 메뉴인 ‘비앙코 마스카포네 무화과 피자’는 48시간 저온 숙성한 도우에 신선한 채소와 무화과, 마스카포네 치즈를 올린 시즌 피자다. 부드러운 이탈리아산 버터와 바삭한 캔디드 피칸을 함께 사용해 다채로운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메인 메뉴인 ‘스모크 파프리카 뽈뽀’는 쫄깃하게 구운 문어에 스모키한 파프리카 소스를 더한 남부 이탈리아식 문어 요리다. 여럿이 함께 나누기 좋은 메인 요리로 리미니의 다이닝 메뉴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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