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역 맛집 화담, 특색있는 볏짚 삼겹살과 항아리 통 삼겹살을 초벌구이하여 풍미가 살아있는 맛

임종현 / 기사승인 : 2019-10-15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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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나 즐겨 먹는 대표적인 국민 음식이다. 따라서 다양한 삼겹살집이 존재하는데 서울 주변에서 보기 힘든 특색 있는 삼겹살집이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잠실새내 맛집 ‘화담’은 볏짚을 사용하여 삼겹살을 초벌구이하여 볏짚의 은은한 탄내와 삼겹살 특유의 돼지 잡내를 없애 서울 주변에서 보기 힘든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초벌구이한 삼겹살은 기름기는 쫙 빠지고 육즙이 가둬져 숯으로만 1차적으로만 굽는 다른 방법에 비해 뛰어난 풍미를 자랑한다.


 


잠실새내역 맛집인 화담은 이러한 특색 있는 맛뿐만 아니라 위생이나 종합적인 서비스 면에서도 우수한데 점심 메뉴와 저녁 메뉴를 따로 구분하여 점심시간 양푼 김치찌개나 오삼불고기, 서울 불고기 정식, 화담 생면 등으로 식사할 수 있어 주변 직장인들이나 학생들도 많이 방문하고 있고 기본 반찬 제공은 물론 보글보글 부풀어 오른 계란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기를 굽는 동안의 심심한 입을 달래줄 수 있게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 또한 고기의 질과 관련하여 안 좋은 소리가 많이 들리는 요즘 고객의 불안감을 덜 수 있게 모든 통 삼겹살과 돼지고기는 청정 생고기를 사용하여 냉동 삼겹살에서는 느낄 수 없는 품질과 신선도를 자랑한다. 이러한 품질과 특색을 자랑하면서도 가격에 거품이 없이 화담 볏짚 통 삼겹살이 7,000원이라는 가격으로 판매되어 송파구가 지정한 착한 가격 모범업소로 등록되어있다.


 


서울 송파구 맛집 화담은1층부터 3층까지 총 200좌석을 보유하여 단체 석을 완비하고 있어 직장인의 회식이나 대단위의 가족끼리의 외식에도 안성맞춤이고 또한 서울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발렛파킹까지 진행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차를 이용하여 방문할 수 있게 하였으며 식사 이후 1층에 있는 커피숍과 제휴를 통하여 아메리카노를 천 원에 이용 가능하고 매월 명함 이벤트를 진행하여 추첨을 통해 식사권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많은 고객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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