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왕유부초밥과 떡볶이를 맛볼 수 있는 신규 외식 프랜차이즈 ‘신담’이 런칭을 앞두고 있다.
‘신담’은 특색 있는 토핑, 거대한 크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왕유부초밥과 갈릭마요, 체다치즈, 할라피뇨마요 3가지 소스에 찍어먹는 이색떡볶이를 메인 메뉴로 하는 프랜차이즈로 올 하반기 분식프랜차이즈 계의 거대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일반 유부초밥보다 2배가량 큰 새롭고 독창적인 토핑이 올라가 있는 대왕유부초밥은 한 끼 식사대용으로 제격이며, 매콤 달달한 떡볶이는 기존의 것과 다르게 세가지 맛의 특제소스에 콕 찍어먹는 방식이 눈에 띈다.
대왕유부초밥은 생연어, 할라피뇨참치마요, 갈릭에그마요, 크래미마요. 불고기, 사천제육, 김치제육, 갈릭새우 등의 다양한 토핑으로 이루어져 있어 취향 및 입맛에 따라 골라먹는 재미까지 더 해졌다.
‘유부초밥’이라는 익숙한 메뉴는 간단하고 대중적인 맛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으나 본격 상품화를 시키기에는 분명 아쉬운 부분이 존재했지만 ‘신담’은 그런 부분을 다양한 토핑으로 보완하고 끼니 대용으로써의 가치를 충분히 발할 수 있게 재탄생 시켰으며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하니 SNS 상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 요인으로 예상된다.
또한 ‘트리플찍떡’이라 불리는 콕떡은 매콤하고 달달한 떡볶이에 홀갈릭마요소스, 체다치즈, 할라피뇨마요소스 3가지 소스를 골라먹을 수 있다. 국민 간식인 떡볶이와 이 세가지 소스가 함께 어우러지면 어떤 신선한 맛이 나올지 직접 경험해볼 수 있어 새로움에서 눈길을 끌었다.
메인 메뉴인 두 가지를 제외하고도 우동컬렉션(원조우동, 새우튀김우동, 카레우동) 및 튀김(모듬튀김, 스페셜모듬튀김) 등 다양한 입맛에 맞춘 메뉴들을 찾아 볼 수 있으며, 하나만 맛보기 아쉬운 사람들을 위해 테마별 세트메뉴를 제공한다.
외식 프랜차이즈 ‘와이더잇’이 선보이는 새 브랜드 ‘신담’은 보다 특색 있는 콘셉트와 가성비 중심의 아이템으로 저렴한 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는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만족스러운 맛과 퀄리티 모두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된다.
현재 ‘신담’은 신규가맹점에 한해 창업특가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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