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오랜만의 가족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생 첫 #찜질방 #긴장중
더워서 5분도 못 버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시원한게좋을나이 #주안이 #가족 #휴식 이라는 해시태그도 잊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 주안이는 점점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주안이는 2012년생으로 올해 8세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언어 실력을 보이며 '천재' 소리를 듣기도 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