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 이케아 및 용인테크노밸리, 용인세브란스병원까지 품은 대단지 전원주택 분양

임종현 / 기사승인 : 2019-09-19 17: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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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생활인프라로 수도권 남부의 핵심 거점지역인 용인시는 코스트코, 이케아(예정),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역AK프라자 등 쇼핑시설이 새롭게 늘어나고 있다. 인구 유입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으로 빠르게 도시발전이 이뤄지고 있으며 용인테크노밸리, SK하이닉스반도체,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인한 경제적 효과까지 형성 중이다.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로 1차 및 2차 전원주택단지를 완판했으며 3차 전원주택단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2~3층 규모로 4가지 타입 중 가족구성원에 맞게 선택가능하다. 복층 구조, 테라스 구조, 다락방 구조 등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넓은 동간 간격으로 사생활 보호에 유리하다. 히노키 편백나무 시공을 통해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하고 원목싱크대, 벤자민무어 페인트 등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기본 품목으로 제공한다.  

진도 7의 강진을 견디는 내진설계를 도입하고 내풍성, 내화성, 내구성을 높이는 히노키 원목자재로 쿠라철물을 보강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젊은 층의 트랜드를 적극 반영했으며 용인 최초 야외수영장까지 마련했다.  

유해시설 없이 초, 중, 고교 및 대학까지 구축돼 우수한 교육환경을 마련했다. 병원, 은행, 마트 등 생활인프라가 마련돼 있으며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골프장 등 여가활동까지 이용가능하다. 예전에는 막연히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의 경우 이천, 양평, 여주 등 서울과의 접근성이 떨어진 곳에 위치했지만 ‘가르텐하임’은 광역교통망을 구축한 타운하우스이다.  

영동고속도로 용인IC가 인접해 서울 및 주변지역으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경전철 연장, GTX A노선 등 대규모 교통개발이 진행 중이다. 수도권 배드타운에서 벗어나 높아진 인구 유입과 교통호재를 통해 자족도시로 변모될 용인시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화물이동 및 물류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대기업의 입주 및 테크노밸리를 통해 젊은 층의 유입이 활발하다. 용인테크노밸리, 용인경제신도시,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국제물류단지 등 인구유입이 집중되면서 잠재력이나 영향력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은 3차 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한다. 지난 1차 세대에 비해 2차 세대는 훨씬 빠른 속도로 분양을 마쳐 3차 세대 또한 단기간에 분양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층간소음, 주차문제에서 벗어나 도심 속 전원생활이 가능한 ‘가르텐하임’은 샘플하우스를 타입별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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