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a&Lifestyle 브랜드 ‘다도레’는 ‘2019 카페앤베이커리페어’에 참가해 품질 좋은 국산 말차와 유기농 잎차, 간편한 차 도구를 함께 선보인다고 밝혔다. 차와 다도를 젊은 감각으로 풀어내어 주목을 받아 온 ‘다도레’는, 첫 제품인 국산 말차 외에도 가을 시즌을 맞이해 녹차, 홍차, 호지차 등 다양한 국산 잎차와 전용 다기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다도레’의 모든 차는 전문 티소믈리에가 전국의 다원을 돌며 엄선한 프리미엄 차로, 친환경 농법으로 만들어 안심하고 마실 수 있고, 맛과 향이 은은하고 향긋한 것이 특징이다.
좋은 품질의 차를 다양한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면서 특히 젊은 고객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다도레’의 첫 제품인 말차는 출시 전 크라우드 펀딩에서만 누적 약3천만원이 펀딩 됐을 만큼 그 품질을 인정 받아, 현재는 온라인 판매 외에도 전국 각지의 카페로 납품되고 있다.
‘다도레’는 ‘2019 카페앤베이커리페어’에서 사업자 대상으로 무료 샘플을 제공하고, 티 메뉴 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다도레’가 참가하는 ‘2019 카페앤베이커리페어’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 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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