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보쌈 유망프랜차이즈 '싸움의고수', 100호점 돌파! 2019대표 소자본창업 모델로 ‘눈길’

임종현 / 기사승인 : 2019-09-18 14: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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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불경기 속에서도 꾸준히 매출을 낼 수 있는 유망 프랜차이즈, 요식업창업, 배달창업 아이템에 관심을 가지는 이가 적지 않다.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 프랜차이즈순위에 언급되는 브랜드를 오픈하면 본사에서 창업 준비부터 오픈, 매장 운영관리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창업지원금이나 창업컨설팅 같은 혜택은 식당창업이 처음인 초보 창업자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이 될 수밖에 없다. 

최근 예비 창업자들에게1인보쌈 유망프랜차이즈 ‘싸움의고수’는 혼밥 문화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자본창업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브랜드만의 색깔은 경기 불황이 이어지는 요즘에도 매달 4~5곳의 신규 매장을 계약하고 100호점 오픈을 달성하는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최근 해당 브랜드는 ‘무인 발권기(키오스크)’를 도입하면서 홀 업무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 식재료 원팩 및 패스트푸드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고객들은 평균 2~3분만에 주문한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고, 도시락 용기를 사용하여 수거 및 세척이 간편하다. 이러한 매장 운영 시스템은 요식업창업이 처음인 초보 가맹점주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고 인건비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싸움의고수는 소자본창업, 소규모창업, 1인여자창업을 계획하는 예비 점주를 위해 로열티와 보증금 전면 면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또 창업비용 절감을 위해 가맹점을 위한 맞춤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신한은행과 협약을 맺어 성공창업을 위한 최대 5천만 원 대출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자사 브랜드와 유사한 창업 아이템을 운영하던 이들을 대상으로 간판, 내부사인물, 집기류만 변경하는 업싸이클링 방식의 소액창업을 진행하는 중이다. 이로써 요즘 뜨는 체인점 업종변경창업 희망자는 최소 900만원이라는 비용으로 요식업창업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 1인 보쌈전문점 싸움의고수 관계자는 “자사 브랜드는 1인 혼밥 메뉴를 원했던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자 1인보쌈과 1인삼겹살 메뉴에 이어 1인족발, 1인치즈닭볶음탕 등 다양한 1인 혼밥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이고 있다”며 “1인소자본창업, 요식업창업, 업종변경창업 등을 고려하는 예비 가맹점주를 위해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여자·남자소자본창업,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의 많은 관심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자본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싸움의고수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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