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웨딩이 스드메 70만원대 패키지를 출시하며 이번 추석연휴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웨딩플래너 유통과절을 줄인 스드메 패키지를 출시, 결혼비용 정보가 부족한 신부에게 김라파엘 디자이너가 스드메 상담을 직접 해주고 있어 투명한 정보와 웨딩드레스 디자인상담 이벤트가 예신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김라파엘 디자이너는2006년 7월20일 kbsTV 무한지대큐 웨딩제작의 달인에 방송되고, sbsTV에 국내 명품 웨딩드레스 만드는 디자이너로 소개된 바 있다.
이벤트를 진행중인 라파엘웨딩에서는 스드메계약을 하기 전 웨딩드레스 ‘선피팅’ 제도를 시행, 스드메계약하기 전에 고급 웨딩드레스를 입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라파엘웨딩 스드메 패키지의 내용은 웨딩드레스 스튜디오촬영, 메이크업 원장급, 부케, 턱시도, 본식사진 원판 스냅을 포함한 구성이다.
라파엘웨딩 상담 시간은 상담 피팅까지 총 약 1~2시간 정도 소요되며 웨딩홀, 한복, 예물, 여행사, 폐백음식, 청첩장도 소개받을 수 있다.
스드메 패키지 관련 자세한 문의는 네이버 라파엘웨딩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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