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콜라보통신, “인터넷티비 결합상품 꼼꼼하게 비교한 후 선택 가능해”

임종현 / 기사승인 : 2019-09-06 2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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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LG U+, KT 등 인터넷티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결합상품 역시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각종 통신사는 각자만의 경쟁력을 높여 사람들의 관심을 얻고자 다양한 방송 채널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기 다른 연령층에 맞는 다채로운 방송 채널을 보급 중이다. 또한 인터넷티비 결합상품 가입을 위한 요금할인과 사은품 혜택 역시 다양하게 제공 중이다.


인터넷티비를 대표하는 많은 브랜드 가운데 인터넷티비 결합상품 가입 시 최대의 금액을 지원하는 통신사는 LG U+다. KT는 30만원 상당의 인공지능 기가지니2 셋탑박스로 무상으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SK 브로드밴드 같은 경우에는 휴대폰가입자가 많은 만큼 휴대폰결합상품 역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가입자를 계속해서 모집하기 위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은품 혜택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인터넷가입을 한다면 다양한 혜택을 누리기가 어렵다. 그렇기에 인터넷가입 시에는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이용하면 조금 더 높은 사은품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하지만 워낙 복잡하고 까다로운 부분이 많아 제대로 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그러한 가운데 인터넷가입비교사이트 콜라보통신은 코니어플 제휴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콜라보통신은 현재 인터넷 가입 후 코니어플을 다운로드시 네이버페이를 최대 10만점을 제공한다.


또한 콜라보통신은 기본료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SKT, LG U+, KT 등 인터넷티비 결합상품 가입 시 제공 되는 사은품 및 현금 혜택, 요금할인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물론 통신사별 요금도 비교해주고 있다. 이러한 콜라보통신은 정직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하는 업체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인터넷가입비교사이트 콜라보통신 관계자는 “인터넷가입 및 설치를 진행할 때 소비자에게 맞는 상품은 각기 다르며, 약정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가입자는 가입기간이 만료된 후에 진행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인터넷상품의 약정은 보통 3년이다. 3년이 지나면 기존 통신사 재 약정을 신청할 수도 있지만 다른 통신사로 변경할 수도 있다. 변경을 원할 경우에는 통신사별 요금과 사은품 혜택을 현명하게 비교한다면 후회 없는 결정을 할 수 있다. 만약 재 약정을 원한다면, 통신사 변경보다는 적은 사은품 혜택을 받기 때문에 3년마다 통신사를 변경해주는 것이 좋다.


KT는 인터넷만 단독 가입 시 10~15만원대 제공 중이며, 인터넷티비까지 가입할 경우에는 38~43만원대로 제공한다. LG U+는 인터넷 단독 가입 시에는 15~18만원대, 인터넷티비까지 가입 시 43~46만원대의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만 가입 시 최대 10~15만원을 제공하며, 인터넷티비까지 가입 시 최대 39~44만원의 사은품을 제공 중이다.


한편, 사전승낙서를 받아 투명하고 정직한 인터넷가입을 도와주는 콜라보통신의 네이버페이 지급 이벤트 내용은 네이버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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