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노트10/10+ 성공적으로 사전예약을 마치고, 8월 23일부터 정식판매에 돌입했다.
갤럭시노트10은 정식판매에서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고, 플러스 모델이 더 수요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초반 물량부족으로 갤럭시노트10플러스 제품은 품귀현상이 발생하여 사전예약일을 연기하기도 했다.
최신스마트폰에 이례적으로 공시지원금에 높게 지원이되고 있어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며, 9월 갤럭시폴드와 아이폰11 출시를 염두해 두고 공시지원금을 높게 책정했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폰지점프'에서는 갤럭시노트10 최저 30만원대에 SK기기변경 번호이동 가능하며, 갤럭시노트9은 10만원대, 갤럭시S10e는 9만원대 핸드폰개통이 가능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폰지점프 관계자는 "최신스마트폰의 경우 출고 핸드폰가격이 몇개월간 변동없이 유지되는것이 일반적인데 현재 연달아 최신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이례적으로 공시지원금 혜택이 높은 상황이어서 휴대폰 싸게 사는법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구매적기이다"라고 귀뜸했다.
또한 "일부 휴대폰판매점에서 할부원금을 선납하면 몇개월뒤에 페이백해주겠다고 핸드폰개통 시켜놓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휴대폰 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오랜기간 운영해 온 핸드폰사이트 및 휴대폰대리점을 통해 핸드폰구매하는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핸드폰 기기변경 및 최신핸드폰 추천 정보는 폰지점프 네이버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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