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치인솔이 이번 Mnet 걸그룹 신규프로그램 ‘퀸덤’의 메인 스폰서로 채택되었다. 터치인솔(touch in SOL)은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이며, 미국 내 홈쇼핑 시장 상위 업체인 HSN(Home Shopping NetWork)을 통해 미국 내 TV홈쇼핑 시장으로 진출하여 매진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9일 밤 9시 20분 첫방송을 시작한 Mnet 프로그램 ‘퀸덤’에서는 장성규가 MC를 맡고 있으며 대세 K-POP 걸그룹 6팀의 컴백대전이 펼쳐졌다. 이러한 국내 아이돌 시장에서도 화장품은 상당히 중요한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 Mnet ‘퀸텀’ 프로그램에는 국내 최정상 걸그룹들이 한곳에 모이게 되는데, K뷰티를 선도하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터치인솔은 색조제품의 존재감을 어필하고 자사 주력인 글리터를 통해 K-POP가수들에게 더욱 외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
지난 2015년부터 미국 세포라에 입점해 전세계 12개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본느’의 대표브랜드인 터치인솔은 각자의 개성에 맞는 유니크한 매력을 연출할 수 있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이며 지난 4일에는 중화권 온라인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안으로 터치인솔은 티 몰 글로벌에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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