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신영관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약 7381억원 규모의 경남 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용지호수 조망을 고려한 단지 배치와 고층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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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미안 클리에르 조감도 [이미지=삼성물산] |
삼성물산은 지난 25일 열린 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6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6층, 8개동, 총 1315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재건축 사업이다.
사업지는 용남초·반송중·창원중앙고 등 교육시설과 경남도청, 창원시청,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남측에는 용지호수공원이 위치한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클리에르(RAEMIAN CLIER)’를 제안했다. 단지 외관에는 용지호수를 배경으로 폭포가 쏟아지는 모습을 형상화한 입면 디자인을 적용하고, 148m 높이의 랜드마크동 최상층에는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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