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신영관 기자] DL이앤씨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에 제안한 ‘아크로 성수’의 건축·커뮤니티·조경·경관조명 설계안을 14일 공개했다. 글로벌 디자인 업체들과 협업해 한강변 입지와 성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하이엔드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DL이앤씨에 따르면 성수2구역에 제안한 ‘아크로 성수’ 설계에 아르카디스와 야부 푸셸버그, 마샤 슈왈츠 파트너스(MSP), 리히트 쿤스트 리히트 등 글로벌 디자인 업체가 참여한다.
![]() |
| 아크로 성수 커뮤니티 키스톤 라운지 모습 [이미지=DL이앤씨] |
아크로 성수의 핵심 콘셉트는 ‘키스톤(KEYSTONE)’이다. 아치 구조의 중앙에서 전체 균형을 잡는 돌에서 착안해 성수 지역의 주거와 문화, 도시 경관을 하나로 연결하는 랜드마크를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커뮤니티 디자인은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야부 푸셸버그가 담당한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와 공용 공간, 세대 내부 인테리어 등에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야부 푸셸버그와 함께 ‘디자이너스 에디션’도 선보인다. 복층 구조의 시그니처 라운지를 중심으로 커뮤니티 공간과 한강 조망 공간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한다.
조경은 MSP가 맡아 한강과 서울숲, 성수 지역의 도시 경관을 연계한 ‘아크로 가든 컬렉션’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관조명은 독일 디자인 스튜디오 리히트 쿤스트 리히트가 담당한다. 건축물의 외관과 단지 야경, 한강변 경관을 연결하는 조명 설계를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